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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8-24 16:37
회개하라는 말을 참으로 많이 듣습니다.
 글쓴이 : 희망목사
조회 : 5,026  
사도행전19:1-7절을 보면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 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요한의 세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고 물으니까 요한의 세례라고 말합니다.
바울이 말합니다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이 사람들은 지금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요한의 세례는 육적인 세례입니다. 예수가 안 믿어지면 이 사람들이 세례를 받겠습니까? 더구나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으니 성령께서 임하였다고 합니다 이제 정말 생명 얻는 용서를 받은 것이지요
이 사람들은 예수로 힘입어 거룩함을 입은 것입니다.

로마서5:8절을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이 말씀은 자백하기 전에 용서해 주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죄인인 그 상태로 있을 때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자백하기 전에 하나님이 용서해 주셨다면 그것을 받아들이면 됩니다. 자백한 후에 용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자백을 구하여야만 됩니다.  많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내가 자백해야만 그때용서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자백하기 전에 용서 하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로마서 5장 8절 말씀을 받아들이면 됩니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면 죄가 없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얼마나 은혜롭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죄가 완전히 없어지는 회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는 죄 용서를 받아들이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그것이 완전한 회개입니다. 그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우리가 자백해서 없어지는 회개는 육적인 것입니다. 말씀을 받아 들여서 없어지는 회개는 영적인 회개입니다. 나중에 죄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지만 우리의 죄는 우리가 고백하기 이전에 먼저 아버지가 용서해 주셨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제가 지금 생명 얻는 회개를 말씀드리니까 이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 되겠지요.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 회개 할 필요가 없겠네? 제가 은혜를 말씀 드리면 그럼 아무 것도 안해도 되네? 이렇게 말합니다.

회개는 분명히 해야 합니다. 왜? 회개를 해야 되겠습니까?
용서는 받았지만 우리는 이 세상 살 동안 죄를 안 짓고 살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우리는 죄인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죄를 짓고 나갔다 돌아온 아들에게 돌아오기 전에 아버지는 용서를 해 주었습니다. 용서 받아서 아버지와 함께 살지만 고백을 안하게 되면 아버지가 무섭습니다. 아버지와 얼굴을 마주치려 하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들어오면 슬그머니 저 방으로 도망 가버립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자백하는 회개를 해야 아버지와 교통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버지 앞에서 죄를 다 털어 놓으면 아버지는 사랑의 아버지가 됩니다. 하지만 죄를 고백을 안하면 같이는 살지만 무서운 아버지가 되기 때문에 아버지를 자꾸 피하게 됩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자백해서 용서 받는 회개와 받아들여서 믿음으로 생명 얻는 회개를 알았습니다. 육적인 고백하는 회개는 용서는 받을 수 있지만 생명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생명을 얻으려면 예수를 받아 들여야만 합니다.

마태복음1:21절을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아들의 이름의 뜻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를 믿습니다. 이 말은 '예수가 내 죄를 다 가져 갔습니다'라고 말하는 고백입니다. 그런대 사람들은 예수를 믿으면서도 자신이 깨끗하게 살아야만 용서 받는 다고 생각합니다. 죄가 하나만 있어도 하나님 앞에 갈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보좌 앞은 세상 빛보다 7배나 밝다고 하셨습니다. 그곳은 정말 점도 흠도 없어야만 살수가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예수 이름을 믿음으로 그곳에 가서 살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이름을 힘입어 생명 얻는 회개를 받아 들였습니다. 그것을 믿는 사람은 자랑 할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자랑하고 그 분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만 감사하고 사는 믿음 있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3:1-3절
“그 때에 세례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또 한절 보겠습니다 마태복음4:17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고, 세례요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외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요한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라는 말과 예수님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라는 말씀이 같은 말인지 틀린 말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같은 말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냉정하게 살펴보면 서로 다른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회개하라는 말을 참으로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회개해야 되는지를 잘 모르다 보니까 무조건 시키는 대로 회개를 합니다. 처음에 말한 참회(懺悔)를 합니다. 이것 잘못했고, 저거 잘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참회는 돌아서는 것이 아니고 또 죄를 범할 수 밖에 없는 육신에 약함으로 오는 죄입니다. 지옥갈 죄가 아닙니다. 회개(廻改) 예수님께 돌아가는 것이 회개 입니다.

누가복음3장 7-9절을 보면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세례요한이 회개하라 말하면서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 우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례요한에게 나와 질문합니다. 무엇을 회개합니까? 라고 묻습니다. 지금 이 시대와 같습니다.

누가복음3장10-14절을 보면
○10 무리가 물어 가로되 그러하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11 對答하여 가로되 옷 두벌 있는 者는 옷 없는 者에게 나눠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者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12 稅吏들도 洗禮를 받고자하여 와서 가로되 先生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13 가로되 定한 稅 外에는 勒徵치 말라 하고 14 軍兵들도 물어 가로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가로되 사람에게 强暴하지 말며 誣訴하지 말고 받는 料를 足한 줄로 알라 하니라 ○

 요한이 대답하기를 옷 두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주라하고 세리들의 질문에는 정한 세외에는 늑징치 말라 하고, 또 군병들의 질문에는 강포하지 말고 받는 요를 족한 줄로 알라 말하였습니다. 그러면 옷 두벌 있는 자가 한 벌 주면 천국 갈수 있습니까? 세리들이 정한 세만 받으면 천국 갈수 있습니까? 군병들이 강포하지 않으면 천국갈수 있습니까? 요한은 이런 것을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이런 것으로는 천국갈 수 가 없습니다. 천주교의 교리중에 선행을 하여야 천국 간다고 하는 교리가 여기서 나온 것같습니다. 요한의 회개는 천국 가는 문제의 것이 아니라 신앙인들의 삶에 대한 문제들을 회개하라고 말했습니다. 요한이 외친 회개는 구약의 율법을 무시하는 것을 바로 지키라고 하는 것이고, 예수님의 회개는 내게오라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죄는 예수님께서 목욕한 자는 발만 씻으면 된다고 하신 말씀대로 수시로 깨끗하게 씻어야하는 참회를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육신의 죄를 지으면 육신(몸)에 병을 얻든지 기한 전에 죽게될 것입니다. 구약의 죄는 생사(生死)였다면 신약은 예수님을 믿는 자에 한하여서 화복(禍福)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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